SHORT FILM STORYTELLING
1차캠페인에서는 정우성, 구혜선, 김남길, 양익준 등 4명의 셀러브리티 감독들이 만든 4편의 단편영화가,
2차캠페인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이야기를 쓰고 이를 배우 정우성, 유지태가 직접 디렉팅을 한 단편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세간에 기대를 갖게 했던 만큼 제품의 특장점을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면서 웹접근성을 준수 할 수 있도록 고안해야 했습니다.
PLANNING
이 캠페인의 시작에는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감독이 되어 직접 단편 옴니버스 영화를 제작한다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제품의 USP를 적절히 녹여낸 영상을 흥미롭게 표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었던 웹접근성을 준수한 사이트 제작을 해야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서로 모순될 수 있는, “흥미와 웹접근성” 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CAMPAIGN PROCESS
INTERACTION PRINCIPLE
유튜브 영상 싱크에 맞춘 스킨변경과 텍스트 변경
단편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인 S4의 기능들을 유저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의 싱크에 맞춰 배경에
그 기능들을 한 눈에 보이도록 비주얼라이징 하였습니다. 또한 네비게이션 역시 기존의 플래시처럼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션을
웹접근성에 맞추어 개발, 웹접근성을 지키면 단순하고 딱딱한 사이트가 개발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OUTPUT
나와 S4 이야기를 함께한 셀러브리티 디렉터 4인의 이야기
(PAGE / ONLINE AD)
웹접근성 준수에 기반하는 효과적인 인터랙티브 사이트 제작으로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흥미요소를 수반하여 많은 유저들의 사이트 방문 유도에 성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