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엘리베이터가 승객을 싣고 운행된 날은? 처음 전자가 발명된 날은? 당신은 이들의 ‘처음'을 알고 있나요? 처음 프로젝트는 일상 속 다양한 기념일을 더 재미있고 소중하게 되새기는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을 알린다는 미션을 받아, 네이버와 뉴턴그룹이 함께 채워갑니다.
처음 프로젝트는 2008년부터 진행된 네이버 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로고를 통해 특별한 첫 순간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처음’을 넘어 세계의 첫 순간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처음 승객을 태우고 작동되던 날, 어느 과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전자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날, ABO식 혈액형이 처음 발견되고 이후 수혈로 많은 이의 목숨을 구한 날 등 다양한 ‘처음’ 순간을 ‘처음 프로젝트’와 함께 만나보세요.
평범한 일상도 ‘처음’이라는 글자가 더해지면 그 무게감은 달라집니다. 누군가의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맞이하게 된 첫 순간들 그날을 기념하며 스페셜 로고 처음 프로젝트를 만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잘 알려진 기념일을 알려주는 정보 전달의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정보 전달을 넘어 위트와 감동, 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는 네이버와 뉴턴그룹의 기획자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어떠한 '첫 순간'을 표현할지 상의하고 결정합니다. 모든 '처음'이 된 날을 포함해 '뜻밖의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날,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날 등이 기준이 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의 '첫 순간'을 다시 살펴 보고, 이들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네이버와 뉴턴그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콘텐츠의 내용이 더욱 유익하고 친밀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실력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개성이 담긴 로고를 선보입니다.
첫 승객용 엘리베이터의 운행, 첫 전자 발견의 순간 등 역사적인 처음 순간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처음’ 순간을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어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소개된 ‘처음’ 순간 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 채워나갈 ‘처음’ 순간까지. 세상의 모든 첫 순간을 네이버와 뉴턴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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